[토론회] 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


10. 16(수) 오전 10시 ,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2일부터 정부와 한전이 공권력을 투입하며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사업을 또다시 강행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이 환경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건강까지도 위협한다는 점, 더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밀양 송전탑 건설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주요 언론들은 정부와 한전의 입장만을 대변한 채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부세력’, ‘종북세력’, ‘폭력’, ‘님비현상’, ‘보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밀양 송전탑 사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4. 이에 밀양 송전탑 건설 재개 보름을 즈음하여, 송전탑 건설과정을 둘러싼 언론보도의 흐름과 실태를 살펴보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판단하여 관련자들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5.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목 : 밀양 송전탑을 보도하는 언론의 양심과 역할
 
일시 및 장소: 2013년 10월 16일(수) 오전 10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
 
사회 : 방정배 (성균관대 명예교수)
 
발제 :
1. 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쟁점의 형성
   이보아(녹색당 탈핵특위 위원장)
2.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
   이병남(강원대/언론학 박사)
 
토론 : (가나다 순)
- 미류(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 이완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 정봉화(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 지부장)
- 추혜선(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주최 : (가나다 순)
민주언론시민연합,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Posted by PC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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