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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토론회51

[언론연대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①]“촛불, 언론운동의 방향을 틀다” [언론연대 창립 20주년 기념 세미나①] “촛불, 언론운동의 방향을 틀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언론운동은 수세적으로 밀려왔다. ‘합의제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에 최시중 등 ‘대통령의 멘토’를 앉히며 언론장악에 나섰고, 그로 인해 공영방송 이사 사장에 대한 일방적인 해임 그리고 낙하산으로 장악하는 과정을 겪었다. 미디어법 개정으로 4개의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했고 승인에 재승인이 진행되는 동안 언론운동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청부심의를 통한 언론통제의 기능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어느 때보다 공영방송의 역할이 필요한 시기였으나 재기능을 하지 못했다. 2016년 촛불이 타오르는 과정에서 단연 ‘언론정상화’에 대한 요구가 뜨거웠다.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 씨는 KBS.. 2018. 6. 25.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 2017. 8. 10.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캠프 초청 미디어정책 토론회 문재인-안철수-심상정 후보, 한 목소리로 찬성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캠프 초청 미디어정책 평가 토론회 2017년 4월 27일(목)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 주최 : 22개 미디어단체 ○ 동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등 22개 미디어단체들은 19대 대선후보의 미디어정책을 평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주요 5개 정당 후보에 19개 주제·43개 질문으로 구성된 정책질의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이에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후보 측이 답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유승민 후보는 기한을 넘어 답변서를 제출해 평가대상에서는 제외. 유승민 후보의 답변서는 별첨 자료 참고. 5개 정당 외 9명의 후보에 대해서는 2차로 질의서 발송예정.. 2017. 4. 28.
김영한의 비망록 쓰기, 읽기, 이야기하기 2016. 12. 15.
규제프리존법 문제점 진단 좌담회 2016. 12. 2.
[토론회] 헌정을 유린한 검열게이트라는 공통관문, 연대로 뚫자! 2016. 12. 1.
[토론회] 박근혜-비선-재벌, 이제는 언론 게이트다 2016. 11. 28.
박근혜, 최순실, 이제는 삼성이다. 2016. 11. 11.
연속토론회(2) 민주적 여론형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2016. 7. 20.
미디어정책과제 연속토론회(1)미디어이용자의 권리실현 방안 201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