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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70

[EBS 이춘호 이사장 사퇴 촉구 학부모단체,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 [EBS 이춘호 이사장 사퇴 촉구 학부모단체,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 ○ 일시 : 2014년 7월 11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도곡동 EBS 본사 앞 ○ 주최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공영방송 EBS가 비리 이사장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BS의 이춘호 이사장은 회사차량의 사적 사용으로 회삿돈 1억여 원의 손해를 입히는 등 개인비리 혐의로 지난 4월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EBS 구성원으로부터.. 2014. 7. 10.
[세월호 참사 국민 대책회의 기자회견]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 일시 및 장소 : 2014년 7월 8일(화) 오전 10시, 상암동 MBC신사옥 정문앞 광장 ○ 주최 :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주관 : 언론시민사회단체)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국회 는 7월 7일(월) 방송통신위원회와 KBS, MBC에 대한 기관 보고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오보 및 보도행태, 재난보도준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MBC는 기관보고 하루 전인 7월 6일(일) “언론사 책임자들이 국정조사에 출석해 개별적 보도 내용의 작성 경위나 보도 사안에 대한 경중의 판단, 편집 과정을 소상히 진술하고 공방에 휘말리는 것은 언론 자유가 심대하.. 2014. 7. 8.
[길환영 방지법 입법청원 기자회견] 권력이 빼앗은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길환영 방지법 입법청원 기자회견] 권력이 빼앗은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 일시 : 2014년 7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민변 언론위원회, 방송인총연합회(한국PD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한국아나운서연합회·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방송기자연합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국회의원 우상호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KBS가 ‘도로 길환영’ 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KBS 이사회가 압축한 후임 사장 후보에 부적격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 2014. 7. 8.
‘KBS 문창극’ 보도 심의 반대 기자회견 [기자회견] ‘KBS 문창극’ 보도 심의 반대 기자회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KBS 문창극 보도’ 심의를 즉각 중단하라 1. KBS의 문창극 총리후보자 검증보도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7월 1일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자문을 거쳐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총리후보자를 제대로 검증한 KBS는 공영방송으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방심위는 이러한 KBS를 오히려 심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과연 심의의 대상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3. 우리는 방심위의 이 같은 움직임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방심위가 KBS 보도를 심의하겠다는 것은 잇따른 인사 참사에 대한 반성보다 문창극 전 후보 사퇴의 책임을 KBS에 돌리고, 청와대로 모아지는 비난 여론을.. 2014. 7. 1.
[낙하산 사장‧제2의 길환영 방지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KBS 이사회는 민주적 사장 선임 절차를 마련하라 [낙하산 사장‧제2의 길환영 방지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KBS 이사회는 민주적 사장 선임 절차를 마련하라 △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 특별다수제 도입, △ 사장인사청문회 실시 □ 일시 :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 □ 장소 : 여의도 KBS 본관 앞 □ 주최 : 제 언론시민단체,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KBS 이사회가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공모를 받아 새 사장을 임명제청 한다고 합니다. KBS 안팎에서는 후임 사장 하마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3. 길환영 후임 사장 선임을 앞두고 시민사회는 기대보다 우려가 큽니다. KBS 이사회가 제2의 길환영을 선택하지 않을까 걱정.. 2014. 6. 23.
[토론회]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길환영 이후 KBS 사태의 전망과 올바른 해법의 모색 KBS 공적지배,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길환영 KBS 사장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하지만 KBS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청와대는 윤두현 YTN 플러스 사장을 홍보수석에 임명한데 이어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새 총리후보자로 지명하였습니다. 국민들이 기대했던 국정 운영 기조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6.4 지방선거 이후 정권의 행보는 KBS 사태의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3. 어렵게 한 고비를 넘어섰지만 훨씬 어려운 싸움이 다가오고 있는 것.. 2014. 6. 12.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와 지배구조 개선 입법을 위한 토론회] 길환영 방지법,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 일시 :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5일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을 해임하면서 KBS 사태가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말하듯이 KBS 정상화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길환영 방지법’을 만들고 KBS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제2의 길환영 사태를 막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3. 현재 국회에는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들이 여러 개 계류되어 있습니다. 여야는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법안들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 2014. 6. 9.
KBS 길환영 사장 해임 촉구 현업 언론단체 ·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및 길환영 사장 퇴출을 위한 2차 국민촛불행동 KBS 길환영 사장 해임 촉구 현업 언론단체 ·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및 길환영 사장 퇴출을 위한 2차 국민촛불행동 ○ 일시 : 공동기자회견 - 6월 5일 오후 1시 30분 2차 국민촛불행동 - 6월 5일 오후 7시 ○ 장소 : KBS 본관 앞 ○ 주최 : 공동기자회견 - 42개 시민사회단체 및 현업 언론단체 공동주최 2차 국민촛불행동 -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5월 28일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 표결 처리를 6월 5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5월 29일 05시를 기점으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이 공동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길환영 사장은 KBS의 독립성.. 2014. 6. 3.
세월호 사건에 대한 표현의 자유 침해와 보도통제 중단 촉구 인권·언론단체 공동 기자회견 [보도자료] 세월호 사건에 대한 표현의 자유 침해와 보도통제 중단 촉구 인권·언론단체 공동 기자회견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세월호 사고 수습과 구조에 있어 줄곧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보여준 정부가 언론과 시민들의 비판 목소리를 차단하는 데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도체육관과 팽목항, 그리고 분향소에 사복경찰들을 대거 배치하여 실종자 가족과 추모 시민들을 감시한 사실이 드러난 한편, 경찰들이 세월호 추모 집회를 감시하고 주최자를 겁박하는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3.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의 보도를 통제하는 지침을 마련하고 공영방송은 정부의 책임을 덮어주기 위한 파행 보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SNS 단속을 지시.. 2014. 5. 9.
수신료 인상 '날치기 상정' 강력 규탄 기자회견 [보도자료] 수신료 인상 '날치기 상정' 강력 규탄 기자회견 - 수신료 10원도 못 올려준다! - ○ 일시 : 2014년 5월 9일(금) 오후 2시 ○ 장소 : 여의도 국회 앞 ○ 주최 : 수신료 인상 '날치기 상정'을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새누리당이 오늘(8일) KBS 수신료 인상안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날치기 상정에 반발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상정-대체토론-법안심사소위 회부 절차를 25분 만에 끝냈습니다. 온 나라가 슬픔과 절망에 빠진 상황을 틈타 국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정권의 나팔수 ‘종박방송’의 배를 불려줄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3. 끊임없는 편파·왜.. 201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