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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69

KT 새 회장 후보 면접에 즈음한 국회의원, 노동계, 시민사회 기자회견 언론연대/민주당미방위의원단(간사:유승희의원)/KT새노조/BC카드노조/KT스키이라이프노조/KTis노조/KTcs노조/KT텔레캅민주노조/언론노조/공공운수노조/사무금융연맹/희망연대노조/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전국‘을’살리기비대위/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민언련/민변노동위원회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사진부, 국회 담당 발 신 국회 미방위 민주당 간사 유승희 의원실 서영훈 보좌관 010-3064-5082 KT 새노조 이해관 위원장 010-3308-8787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안진걸 019-279-4251 제 목 KT 이사회, 회장추천위원회 회의에 즈음한 각계 공동 기자회견 일 시 12.16(월) 오전 10:15, 국회 정론관 보 도 협 조 요 청 “KT 새 회장 후보 면접에 즈음한 국회의원, 노동계.. 2013. 12. 19.
[기자회견] ‘정치심의’, ‘황당심의’ 자행하는 여당추천 위원 강력 규탄한다! ‘정치심의’, ‘황당심의’ 자행하는 여당추천 위원 강력 규탄한다! -. 지난 12월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 소위원회에서 여당추천 위원들은 TV조선 에 대해 ‘문제없음’이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11월 27일 여당추천위원들은 야당 추천 위원들이 퇴장한 상황에서 JTBC와 채널A 에 대해 모두 ‘문제없음’으로 의결까지 해버렸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일부 지자체장들을 일방적으로 ‘종북’으로 매도하는 정미홍 전 아나운서를 패널로 출연시키거나, 정 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방송으로 내보내며 확대 재생산 했던 방송입니다. 정 씨의 발언은 지난 10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명예훼손 판결까지 받은 사안입니다. 그러나 방통심위 여당추천 위원들은 해당 프로그램들을 적극 감싸며 ‘문제없음’을 주장한 것입니다... 2013. 12. 11.
수신료 인상 날치기 처리, KBS 이사들 규탄 기자회견 [기자회견] 수신료 인상 날치기 처리, KBS 이사들 반드시 심판하겠다!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KBS 여당추천 이사들이 기어이 수신료를 4,000원으로 날치기 의결했습니다. 어떠한 사회적 절차나 합 의 없이 추진되는 수신료 인상은 필연적으로 국민들의 저항에 부닥칠 것이 뻔합니다. 3. KBS는 이명박 정권에서는 ‘땡이뉴스’로 불리웠고, 박근혜 정권 하에서는 ‘종박뉴스’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국민을 바라보기 보다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보도와 프로그램만을 양산하고 있는 KBS의 수신료 인상 날치기는 국민을 우롱하고 적으로 돌리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또, 수신료를 납부하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염치도 상실한 행태입니다. 4. 이에 11일 언론 및 제 시민단체는 공영방송 K.. 2013. 12. 11.
수신료 인상 강행하는 KBS 여당 이사 규탄 기자회견 [기자회견] 수신료 인상 강행하는 KBS 여당 이사 규탄 기자회견 -‘KBS 정상화’ 없는 수신료 인상 당장 중단하라!- ○ 일시 : 2013년 12월 10일(화) 오후 2시 ○ 장소 : KBS 본관 앞 ○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새언론포럼,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KBS 여당 추천 이사들이 내일(10일) 이사회를 열고 수신료를 현재 2,500원에서 2배가량 올리는 인상안을 단독 의결할 예정입니다. 야당 추천 이사들이 KBS 정상화 가 담보되지 않은 수신료 인상과 관련한 일정에 보이콧하기로 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여당 추천 이사들은 인상 처리가 불가피하다며 의결을 강행할 .. 2013. 12. 9.
[종편 국민감시단 발족 및 토론회] ‘괴물방송’, ‘막장방송’ 종편, 퇴출만이 정답이다! [종편 국민감시단 발족 및 토론회] ‘괴물방송’, ‘막장방송’ 종편, 퇴출만이 정답이다! 1.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09년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 이후 정부여당과 방통위의 적극적인 비호속에 종합편성채널이 탄생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종편도입으로 여론다양성 확대, 일자리 창출, 방송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정책적 목표를 내걸었고, 종편은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하며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종편이 출범한지 2년, 정부와 종편들이 제시한 목표와 사업계획서는 ‘말잔치’로 끝나버렸습니다. 방송으로서의 책무를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막말방송, 선정방송, 편파왜곡방송, 시청자권리 침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문제점을 드러내 ‘괴물방송’으로 전락한 종편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 2013. 12. 3.
2013 언론연대 창립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후원의 밤 [보도자료] 2013 언론연대 창립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후원의 밤 일시 : 2013년 12월 2일(월) 오후 2시(심포지엄) / 7시(후원의 밤)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창립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12월 2일(월)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념 심포지엄과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미디어 생태계 회복과 플랫폼 공공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는 미디어 플랫폼 확대에 따른 규제 전망과 대응 전략을 모색해보고, KT의 합리적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적 통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열리는 ‘후원의 밤’에서는 올 한 해 언론 민주화를 위한 투쟁의 성과를 돌아보고 ‘언론연대상’.. 2013. 11. 29.
[언론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성과 없이 종료하려는 방송공정성 특위, 정치와 언론의 공멸을 부를 것이다!” [언론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성과 없이 종료하려는 방송공정성 특위, 정치와 언론의 공멸을 부를 것이다!” 1.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를 비롯한 언론시민사회 180여개 단체가 참여하여 지난 15일 출범한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약칭 언론공대위)’가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3. 방송정상화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회 방송공정성 특위의 활동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여야는 여전히 입장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빈손특위’로 끝날 경우 방송정상화는 더욱 멀어질 것입니다. 언론공대위는 성과도출을 위한 막판 논의를 거부하고 있는 정치권을 규탄하고 양당의 지도부와 특위 위원들의 최종 합의를 촉구하기 위한 긴급기자회견입니다. 4. 적극적인 취재와 관.. 2013. 11. 28.
[토론회] ‘국정원 보도’, 언론은 어떻게 실패했나 [보도자료] [토론회] ‘국정원 보도’, 언론은 어떻게 실패했나 일시 : 2013년 11월 27일(수) 오후 2시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총․대선 개입 관련 글 121만여 건을 트위터에 게재한 국정원 직원 22명에 대해 기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정원의 트위터 작성과 유포 과정에 인터넷 언론 매체 30여 곳이 개입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73건으로 시작된 SNS 선거 개입 증거는 5만5천 건으로 늘어났고, 미국 트위터 본사에 확인 요청한 400여 개의 계정 리스트도 남아 있어 SNS를 통한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증거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3... 2013. 11. 25.
[공정방송 쟁취!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 ‘언론 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대회 개최 [보도자료] [공정방송 쟁취!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 ‘언론 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대회 개최 1.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박근혜 정권 들어 더욱 비정상화되고 있는 언론 환경을 바로잡고자 지난 18일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과 함께 ‘언론 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약칭 언론공대위)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2. 이후 많은 단체들이 언론공대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이에 내일(22일) 오후 5시 프레스센터 앞에서 ‘공정방송 쟁취!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 언론 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해, 언론공대위 참여 단체들을 소개하고 향후 투쟁 방안 등.. 2013. 11. 21.
긴급 토론 -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송규제 혁신 방안 긴급 토론 -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송규제 혁신 방안 일시 : 2013년 11월 25일(월) 오후 2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5간담회실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공공미디어연구소, 국회의원 유승희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박근혜 정부의 방송정책의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지난 14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방송산업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유료방송점유율 규제 통일, 8VSB, MMS, DCS허용, 공영방송 수신료 인상, 방송광고 규제 완화 및 미디어렙 광고판매 대행 범위 확대 등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사업자들이 요구해 온 모든 이슈들을 하나로 모은 사실상의 ‘규제 해체’를 의미합니다. 3. 토론회 직후 비판 여론이 뜨겁습니다만 가장 큰 문.. 201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