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살아남은 아이』(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지음) 발간보고회
[보도자료] 『살아남은 아이』(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지음) 발간보고회 :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인권이 멈춘 지옥, ‘형제복지원’ 에 관한 생존의 기록 일시 : 2012년 11월 27일(화) 저녁 6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진선미/노회찬 의원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오는 11월 27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선미/노회찬 의원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과 함께『살아남은 아이』발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3. 신간『살아남은 아이』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록한 책입니다. 형제복지원, 그곳에서는 사람들을 불법감금, 강제노역 시키고 굶기고 구타하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는 끔찍한 인권유린..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