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269

[보도자료] 박근혜 불법선거운동, 엄광석 방통심의위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보도자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심위) 엄광석 위원은 지난 해 8월 인천 옹진의 한 식당에서 지역주민 19명에게 박근혜 지지모임 가입을 유도하며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8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올해 7월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3. 그러나 방심위는 최근 전체회의에서 “현행 법률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엄광석 씨의 위원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 방심위는 방송의 공정성을 심의하는 곳으로, 심의위원에게는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됩니다. 대선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박근혜 후보를 돕는 불법선거운동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엄씨가 위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심의기구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5. 이에 언론연대는 내일(.. 2013. 9. 10.
[기자회견] 방통위, 국민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하라 보 도 자 료 발 신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수 신 : 언론사 기자 일 자 : 2012년 11월 22일 - 기자회견 11월 28일 제 목 :‘방통위, 국민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하라’ 연락처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기술저널 최진홍 편집장 (02-3219-5639 / 010-7345-7686) - 올바른 언론 형성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국민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하라’는 슬로건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본 기자회견은 아날로그 방송 순차종료에 따른 시청자의 시청권 박탈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는 한편, 시청자가 아날로그 수상기를 폐기하고.. 2013. 9. 10.
[보도자료] 『살아남은 아이』(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지음) 발간보고회 [보도자료] 『살아남은 아이』(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지음) 발간보고회 :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인권이 멈춘 지옥, ‘형제복지원’ 에 관한 생존의 기록 일시 : 2012년 11월 27일(화) 저녁 6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진선미/노회찬 의원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오는 11월 27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선미/노회찬 의원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과 함께『살아남은 아이』발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3. 신간『살아남은 아이』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록한 책입니다. 형제복지원, 그곳에서는 사람들을 불법감금, 강제노역 시키고 굶기고 구타하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는 끔찍한 인권유린.. 2013. 9. 10.
[보도자료] 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 촉구 릴레이 1인시위 [보도자료] 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 촉구 릴레이 1인시위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정보통신망법상의 인터넷실명제에 대해 만장일치로 위헌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는 여전히 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실명제 폐지를 국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앞둔 현재 인터넷언론사 등에 본인확인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진선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이 국회에서 심의조차되지 않고 있는 것은 여야 국회의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에 인터넷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는 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국회 정문 앞에서 매일 정오에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 11월 13일(화) : .. 2013. 9. 10.
[정세토론회 : 단일화와 언론보도] ‘단일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정세토론회 : 단일화와 언론보도] 18대 대선 천기누설, ‘단일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의 항로는 아직도 안개속이다. 야권은 단일화를 남겨 두며 아직 구도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모두가 단일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단일화의 당위와 정당성은 강조되지만 실제 단일화에 이르기까지는 다양한 변수와 불투명한 조건들이 작용할 전망이다. 단일화를 둘러싼 의제와 여론 동향,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가운데, 단일화에 의한,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의 선거가 되어가고 있는 이번 대선의 거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토론한다. ○ 일시 : 2012년 11월 7일(수) 오전10시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2013. 9. 10.
[토론회] 2012 대선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토론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연대, 망중립성이용자포럼 등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74개 단체들(일부 단체 중복)이 유력 후보들의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2012 대선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 이날 토론회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 선대본의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책임자를 초청, 각 선대본의 공식 입장을 듣고 시민사회단체 패널이 평가와 제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근혜 후보 선대본은 참석과 발표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4. 토론회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 아래 - [대선 후보 선대본 정책책임자 초청] 2012 대선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토론회 2012년 1.. 2013. 9. 10.
[토론회] 시민참여방송(퍼블릭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미디어개혁입법연속토론회](12) - 시민참여방송(퍼블릭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1. 취지 퍼블릭액세스는 2000년 통합방송법을 통해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이라는 용어로 국내에 도입되었다. 제도 도입 10년이 지나면서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은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KBS 뿐 아니라 지역 지상파, 케이블TV, 위성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이 방송되고 있다. 이러한 퍼블릭액세스 제도가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 꾸준히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의 지원 정책은 방송 콘텐츠에 대한 채택료 지급으로 일원화되어있을 뿐이며, 현 정권 출범 이후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지원 예산 또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퍼블릭액세스는 일반 시민들의 방송 .. 2013. 9. 10.
[토론회] 대선보도, 이대로는 안 된다 (10월 11일(목) 오후 3시) [보도자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연대는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목: [토론회] 대선보도, 이대로는 안 된다 ○ 일시 : 2012년 10월 11일(목) 오후 3시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기획의도] ○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보도의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종편채널에는 연일 보수적인 정치평론가이 출연해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선거보도의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할 공영방송도 불공정 보도에 가세했다. 최근 MBC는 논문표절을 비롯하여 안철수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제기를 쏟아내 ‘안철수 흠집내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영방송의 공정성 추락은 보수신문의 여론독과점.. 2013. 9. 10.
[기자회견] 나는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 대통령입니다 [보도자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와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아래와 같이 ‘2012 대선 미디어 정책/공약 제안대회’를 개최합니다.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 일시 : 2012년 10월 9일(화) 오후 2시30분 ○ 장소 : 외신기자클럽 (프레스센터 18층) ○ 주최 :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언론개혁시민연대 ○ 제목 : 2012 대선 미디어 정책/공약 제안대회 [2012대선 미디어 정책/공약 제안대회] 나는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 대통령입니다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 5대 가치(표현의자유, 독립성, 공공성, 지역성, 시민주권) 실현! - 경과 보고 - 내빈 소개 - 19대 국회 미디어 개혁입법 발의 보고 -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 5대 가치 제안 -.. 2013. 9. 10.
[토론회] [개혁입법연속토론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와 방송소유 규제 [미디어개혁입법연속토론회]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와 방송소유 규제 18대국회 때 새누리당(한나라당)이 방송법, 신문법을 개정하며 내놓은 핵심 견해 중 하나는 소유겸영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었다. 신문사업자의 방송 소유를 가능하게 하면서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종편)가 등장하였고, 미디어계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기왕에 여론독과점을 형성해온 신문사업자가 방송까지 진출하게 되면 방송의 공적 영역은 약화되고 여론다양성은 크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였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여론독과점은 신문보다 지상파방송이나 인터넷포털의 문제가 더 크고, 지상파방송의 과도한 지배력을 해체할 필요가 있으며, 종편 등장으로 방송 시장이 오히려 다양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은 지상파, 종편PP, 보도PP 1인 지분을..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