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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70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 [기자회견] 방송통신 공공성 파괴 · 지역성 훼손 일자리 축소 · 이용자 권리 침해하는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한다! 일시 및 장소 : 2월 15일(월), 오후 2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은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 공익성, 지역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권리 및 시청자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14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미디어단체가 함께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3. 방송통신실천행동은 오는 2월 15일(월) 오후 2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말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 2016. 2. 12.
테이크아웃드로잉 사태로 본 연예오락엔터테인먼트 자본과 언론보도 문제들 [테이크아웃드로잉 사태로 본 연예오락엔터테인먼트 자본과 언론보도 문제들] 가수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거짓말 일시 : 2016년 1월 28일 (목) 오후2시 장소 :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잉 2층 사회 원용진(서강대학교 교수, 문화연대 공동대표) 발제 이종임 (문화연대 미디어 문화센터) 토론 고재열 (시사인 기자)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소연 (테이크아웃드로잉) 허환주 (프레시안 기자) 홍성일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공동주최 : 테이크아웃드로잉을 지키기 위한 대책위원회, 문화연대, 언론연대 문의 : 문화연대 박선영(010-9973-2307) 2016. 1. 27.
기부금 영수증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올해도 저희 언론연대를 후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와 함께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연대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아직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리지 못합니다. 이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회원 여러분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언론개혁시민연대 드림 - 2016. 1. 22.
SKT,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언론ㆍ노동ㆍ시민사회ㆍ지역가입자 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SKT,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재벌만의 방송통신 세상, 미래부와 방통위는 답하라. - 언론ㆍ노동ㆍ시민사회ㆍ지역가입자 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 10일(목) 오전 11시. 국회 본청 216호 - ○ 유료방송시장에 큰 변화가 임박했습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전체 가구의 8.7%(약 225만)만을 확보하고 있던 IPTV사업자 SKB(Btv)가 케이블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을 인수∙합병함으로써 내년 4월 약 650만 가구를 거느린 업계 2위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SKT는 12월 초까지 미래부에 인수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며, 절차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4월 SKB와 CJ헬로비전의 합병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그러나 이번 합병은 단순히 방송 콘텐츠 재벌과 통신 재벌 간의 인수와 합병.. 2015. 12. 9.
박근혜 정권의 KBS 사장 선임 개입 규탄 및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 박근혜 정권의 KBS 사장 선임 개입 규탄 및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 KBS 이사회 구성도, 고대영 사장 선임도 청와대가 직접 개입 ‘KBS장악-인사개입’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 일시 : 2015년 11월 17일(화요일) 오전 10시 □ 장소 : 청운동사무소앞 □ 주최 : 미디어기독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자유언론실천재단, 언론소비자주권행동,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대위, 한국기독교협의회 언론위원회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습니다. KBS 사장 공모의 최종 후보자였던 강동순 전 KBS 감사는 “KBS 이사회 선임절차는 형식논리일 뿐, 7표를 몰아준 사람은 VI.. 2015. 11. 16.
KBS 고대영 사장 선임 반대 기자회견 [보도자료] 11.16일(월) KBS 고대영 사장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실시 언론시민단체 국회 앞 선임 반대 기자회견 개최 국민이 주인인 공영방송 KBS를 청와대에 헌납할 고대영은 절대 안 된다 ! ○ 일시 및 장소 : 2015년 11월 16일(월)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 ○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등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홍문종)는 11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고대영)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방송법 개정에 따라 .. 2015. 11. 16.
역사왜곡, 언론통제 중단 촉구 공동 기자회견 역사왜곡, 언론통제 중단 촉구 공동 기자회견 ‘역사의 진실과 국민 여론은 국정화 할 수 없습니다 ! -479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와 언론시민단체들이 11월 10일(화) ‘역사왜곡, 언론통제 중단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국민 반대 여론과 역사학계의 대대적인 집필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11월 3일 ‘고시 확정 발표’를 통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한 논의를 주도해야 할 공영방송사들은 정부여당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있고, 심지어 정부는 비밀TF까지 구성해 여론통제에 나섰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와 같은 공영방송의 불공정 편파보도를 더욱 강화할 인사들이 공영방송 사장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KBS는.. 2015. 11. 11.
언론연대, 교육부 <국정교과서TF> 홍보팀 언론홍보 자료 정보공개청구 [보도자료] 언론연대, 교육부 홍보팀 언론홍보 자료 정보공개청구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위해 비공개 테스크포스(이하 국정교과서TF)를 운영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도종환 의원이 공개한 에 따르면 TF는 기획팀 10명, 상황관리팀 5명, 홍보팀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 이 중 홍보팀은 홍보계획 수립·추진, 홍보물 제작 및 배포, 특별홈페이지 제작·관리, 장·차관 등 대외활동 계획 수립 및 추진 등 일반적인 공보업무 뿐 아니라 △온라인(뉴스/블로그/SNS 등) 동향 파악 및 쟁점 발굴, △기획기사 언론 섭외, △기고·칼럼자 섭외, 패널 발굴·관리 등 직접적인 대언론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언론에서는 국정교과서TF가 비공식.. 2015. 10. 26.
[토론회] 공영방송 이사의 혐오차별 선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지난 10월 8일 바른사회시민사회,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가 주최한 라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반성소수자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 인사인 이태희 미국변호사, 이용희 교수를 비롯해 민성길 연세대 정신의학과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 이 토론회는 동성애와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부추기는 장이었습니다. 특히 KBS 이사 조우석은 이 자리에 토론자로 참여해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들의 실명과 신상을 거론하며 “동성애자 무리는 더러운 좌파”, “동성애자들이 노리는 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 확신 한다”고 주장하며 “사회 현상이 더러우면 더럽게 이야기를 해야지 점잖게 얘기하면 우리가 당한다. 더러운 것은 더럽다고 말해주는 게 상식”이라고 혐오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HIV/AIDS에 대한 낙인을 악용하는.. 2015. 10. 21.
[기자회견] KBS ‘국정화’·청와대 청부사장 선임, 절대 안 된다! 박근혜 정권의 KBS ‘국정화’ 및 청와대 청부사장 선임 저지를 위한 언론시민단체 기자회견 KBS ‘국정화’·청와대 청부사장 선임, 절대 안 된다! -. KBS가 새 사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내일(21일) 이사회를 열어 면접대상자를 압축하고, 다음 주에는 임명제청자를 최종 결정한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KBS이사회가 정치독립적인 사장을 선임함으로써 신뢰회복에 나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KBS이사회의 행보는 국민의 기대와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사장 선임과정의 투명성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KBS이사회는 모든 절차를 비공개하고, 철저히 밀실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추천 이사들은 사장 선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제안된 ‘사장추천위원회.. 2015. 10. 21.